안 장관은 이날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교과부 업무보고에서 “학업성취도 평가는 앞으로도 계속 진전이 있어야 한다”며 “그러나 시험을 보고 발표하는 과정에서 오류가 있었던 것으로 인해 국민들이 마음속으로 불편을 느끼신 데 대해서는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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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9-02-23 21:51:18 수정 : 2009-02-23 21:5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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