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이재명 “용산 쓰다 청와대로”김경수·김동연 “용산 불가” “바지락 맛이 왜 안 나지?”…중국산이었다 '화장지 사직서', 직장인들 공감 불렀다 유희열, 표절 논란 깨고 3년 만에 복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