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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준 "설경구·김혜윤, 오디션에서 떨어뜨린 장항준 감독이 배우 설경구와 김혜윤을 오디션에서 떨어뜨린 적이 있다고 밝혔다. 17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에는 그룹 다비치 강민경이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이날 강민경은 과거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6' 오디션에서 심사위원으로 볼빨간사춘기를 뽑은 적 있다고 말했다. 이에 윤종신은 "나는 떨어뜨렸다. 그때부터 오디션계의 똥손이다. 잔나비도 떨어뜨렸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듣 -
‘기다려지는 배우’ 김채은, ‘오십프로’·‘ 배우 김채은이 드라마 ‘오십프로’와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을 연이어 성공적으로 마친 소감과 각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데뷔작인 ‘오십프로’에서 영선스틸 경리 직원 이예지 역을 맡은 그는 무뚝뚝하고 시니컬한 겉모습 뒤에 따뜻한 내면과 불의를 보면 참지 않는 용기를 지닌 ‘츤데레’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김채은은 “첫 작품을 이렇게 많은 분들의 사랑 속에서 마무리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예지를 좋게 봐주 -
시청률 20% ‘김부장’, TV·OTT 경쟁 TV와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가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과 시청 행태 변화 속에서 경쟁을 넘어 손을 맞잡는 사례가 늘고 있다. 단 4회 만에 시청률 20%를 돌파한 SBS ‘김부장’은 TV와 OTT가 라이벌을 넘어 협업 파트너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다. 과거 TV와 OTT가 시청자를 두고 싸우는 경쟁자로 인식됐다면, ‘김부장’은 본방을 놓친 시청자들이 넷플릭스를 통해 프로그램을 따라잡는 경로를 열어주며 양쪽 플랫폼의 시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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