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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 합의 성사시키고 싶어하고 미국도 마찬가지" 트럼프 "이란, 합의 성사시키고 싶어하고 미국도 마찬가지" 2026-03-23 22:5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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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세까지 대사량 똑같다?”…중년 나잇살, 굶을수록 찌는 ‘대사의 배신’ 중년이 되면 살이 쉽게 붙는 변화를 체감하는 경우가 많다. 같은 양을 먹어도 체중이 늘고, 식사량을 줄여도 잘 빠지지 않는다. 이는 단순한 노화라기보다 기초대사량 감소와 식습관 변화가 함께 영향을 미친 결과다. 23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나이가 들수록 근육량은 줄고 체지방 비율은 늘면서 기초대사량이 낮아진다. 일반적으로 30대 이후부터는 근육량이 매년 약 1%씩 감소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로 인해 같은 활동을 해도 소비되는 에너지는 줄어든다. 여기에 여성은 폐경 전후 에스트로겐 변화, 남성은 테스토스테론 감소가 겹치며 복부 지방이 쌓이기 쉽다. 하지만 체중 증가가 반드시 피할 수 없는 현상은 아니다. 오히려 잘못된 식습관이 나잇살을 더 빠르게 늘리는 원인으로 꼽힌다. 대표적인 사례가 지나치게 적게 먹는 식사 방식이다. 체중 감량을 위해 섭취량을 급격히 줄이면 몸은 에너지를 덜 쓰도록 적응한다. 이 과정에서 지방뿐 아니라 근육도 함께 줄어든다. 근육량이 감소하면 기초대사량이 떨어 2026-03-23 17:2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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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부채 6500조 넘어 GDP의 2.5배… ‘빚더미 경제’ 경고음 정부·가계·기업부채를 합한 우리나라 총부채 규모가 처음으로 6500조원을 돌파하며 국내총생산(GDP)의 2.5배 수준으로 확대됐다. 특히 정부부채 증가율이 유독 높았다. GDP 대비 정부부채 비율은 지난 1년간 5.0%포인트 상승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23일 국제결제은행(BIS)에 따르면 한국의 지난해 3분기 말 원화 기준 비금융부문 신용은 6500조5843억원으로 집계됐다. 1년 전인 2024년 3분기 말(6220조5770억원)보다 280조원(4.5%)가량 증가한 수치다. 비금융부문 신용은 자금순환 통계를 바탕으로 정부·가계·기업 등 주요 경제 주체의 부채를 합산한 지표다. 통상 국가총부채로 불리는 이 수치는 한 나라의 성장과 자산가격 상승이 빌려온 돈에 얼마나 기대고 있는지 보여주는 대표적인 기준이다. 부문별로 보면 정부부채 1250조7746억원, 가계부채 2342조6728억원, 기업부채 2907조1369억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증가율에서 정부부채는 9.8% 2026-03-23 21:5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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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2000마리 폭증”… 독도 ‘집쥐’ 소탕에 정부 1억 투입 우리나라 자연생태의 보고 독도가 뜻밖의 침입자와 전쟁을 치르고 있다. 손바닥만 한 외래종 ‘집쥐’다. 한 쌍만 있어도 1년 새 2000마리까지 불어나는 폭발적인 번식력 탓에 수년째 박멸에 실패하자 정부가 올해 예산 1억원을 투입해 대대적인 포획작전에 돌입한다. 23일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대구지방환경청에 따르면 대구청은 올해 독도 동·서도 전역에 집쥐 포획트랩과 무인센서카메라를 깔고 집중 포획에 나선다. 집쥐 출현빈도가 높은 곳 위주로 트랩을 최소 100개 이상 설치하고, 한 달에 한 번 이상 현장에 들러 개체 수 변화를 추적할 계획이다. 포획된 개체는 즉시 제거한다. 집쥐는 쥐목 쥐과에 속하는 설치류다. 원산지는 인도와 동남아시아로 인간의 교역활동을 통해 전 세계로 퍼진 대표적인 외래종이다. 독도도 선박을 통해 유입된 것으로 추정된다. 문제는 집쥐가 먹이사슬의 균형을 깨트리고 바이러스를 옮긴다는 점이다. 집쥐는 독도에 서식하는 바다제비와 괭이갈매기의 알이나 새끼를 먹이로 삼 2026-03-23 19: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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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난 1·2층 CCTV 없어… “화재사고 잦아 퇴사” 인터넷글 경찰은 23일 대전 대덕구 안전공업 본사와 공장 압수수색에 이어 화재 현장 합동 감식에 돌입하는 등 화재 원인 규명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경찰은 노동당국과 불법 증개축과 소방·안전관리 부실, 피난·대피 적정성 여부 등 제기되는 위법 의혹에 대해서도 수사 중이다.대전경찰청은 이날 안전공업 화재 참사 현장에서 대전소방본부,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대전고용노동청 등 9개 관계 기관과 합동 감식에 나섰다. 전날 감식 회의에 참여했던 유가족 대표 2명도 합동 감식을 참관했다. 당국은 이날 유력한 발화지인 공장 1층을 살핀 후 2층으로 감식 범위를 넓혔다. 감식반은 설비 구조 등을 확인하고 화재 잔해물을 수거, 분석할 방침이다. 경찰은 전날 현장 조사에서 “1층 가공라인 천장에서 불꽃이 튀는 것을 봤다”는 안전공업 관계자의 진술을 확보했다. 불이 난 이 공장 동관 1층에는 다수의 생산라인이 섞여 있고 24시간 가동해야 하는 공정 특성상 점심시간 등에도 상주하는 직원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 2026-03-23 21:4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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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 총장 교비 횡령’ 알고도… 교육부 감사 누락에 면죄부 줄 뻔 교육부가 상명대학교 김종희 총장의 교비 횡령 의혹을 인지하고도 감사 과정에서 이를 누락해 결과적으로 수사 기관의 ‘면죄부’ 판단으로 이어진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사건은 검찰의 보완수사 요구에 따른 재수사 끝에 법원에서 유죄 판결이 나왔다. 교육부는 2021년 김 총장(당시 총동문회 명예회장)의 교비 횡령 건에 대해 감사해 달라는 민원을 접수하고도 이를 묵인한 것으로 23일 확인됐다. 김 총장은 2018년 개인 명예훼손 손해배상 소송을 학교법인 명의로 진행하며 변호사 선임료 550만원을 교비 회계에서 지출한 혐의를 받는다.서울중앙지법은 올해 1월 업무상 횡령 혐의로 기소된 김 총장에게 벌금 500만원의 약식명령을 내렸다. 현행 교육공무원법과 상명학원 정관에 따르면 300만원 이상 벌금형이 확정되면 당연퇴직 사유다. 김 총장은 이에 불복해 정식 재판을 청구, 1심 공판 절차를 앞뒀다. 앞서 민원인 A씨는 2021년 5월 교육부에 “상명학원이 법적 비용을 교비 회계로 사용했다면 명백한 2026-03-23 22:4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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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가도 어린이집 1곳… 농촌보육 ‘실종’ 경북의 한 농촌에서 국공립 어린이집을 운영하는 60대 여성 A씨는 먼 곳에 사는 탓에 잠이 부족한 아이들이 걱정이다. A씨만의 일은 아니다. 영유아가 차를 타고 10㎞를 이동하더라도 선택할 수 있는 보육시설이 하나뿐인 지역이 산간·도서·농촌 지역에 집중되고 있다. 23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지역 인구감소 위험에 따른 필수보육시설 지원방안 모색: 보육서비스 접근성 제고를 위한 정책적 대응과 과제’ 보고서에 따르면 산간·도서·농촌으로 갈수록 생활권에서 이용할 수 있는 보육시설이 줄어드는 현상이 뚜렷했다. 보고서는 2016~2024년 영유아의 거주 공간과 인구밀도가 동반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거주 공간 면적은 2588㎢에서 1992㎢로 23% 축소했고, 지역당 평균 영유아 수 역시 12.12명에서 9.21명으로 24% 줄었다. 외곽의 저밀도 거주지는 아예 소멸했고 남은 거주 지역 내부의 인구 규모도 함께 줄었다. 영유아가 거주 가능한 공간 자체가 감소한 것이다. 특히 산간·도서·농촌에 해 2026-03-23 22: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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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유가 담합’ 정유사 4곳 압색… 정부도 대책 마련 분주 [美·이란 전쟁] 미국·이란 전쟁 여파로 유가가 급등한 것과 관련해 담합 의혹이 제기된 대기업 정유사 4곳을 대상으로 검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하고, 경찰도 석유사업법 위반 혐의 사건을 포함한 민생물가 교란범죄 특별단속을 이어가고 있다. 정부 부처들은 전쟁으로 고용 불안이 심화할 것으로 예상되는 업종을 특별고용지원업종으로 지정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등 대책 마련에 나섰다.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부장검사 나희석)는 23일 SK에너지, GS칼텍스, 에쓰오일, HD현대오일뱅크와 이들을 회원사로 둔 대한석유협회 등을 압수수색했다. 검찰은 이들 4개 정유사가 사전에 협의해 국내에 유통되는 유류와 석유제품의 가격을 임의로 올리거나 동결하는 등 담합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전쟁 발발 이후뿐만 아니라 과거 유가 변동성이 컸던 시기까지 수사 범위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3일부터 민생물가 교란범죄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운영 중이라며 “지금까지 9건을 수사 중인데 석 2026-03-23 21: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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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용 검사 “국정조사에 檢 조직 차원 대응해달라” 이른바 ‘검찰청 폐지’ 입법이 9부 능선을 넘은 데 이어 여당 주도로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 계획서가 국회를 통과하자 검찰 내부에선 “실정법 위반”이라는 등 반발이 터져나오고 있다. 국정조사 대상 사건을 수사한 검사는 검찰 지휘부를 향해 “조직 차원에서 대응해달라”고 요구하기도 했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을 수사한 박상용 인천지검 부부장검사는 더불어민주당이 국정조사 계획서 처리 방침을 밝힌 19일 정성호 법무부 장관과 구자현 검찰총장 직무대행에게 검찰 내부망 ‘이프로스’로 쪽지를 보내 “이번 국정조사는 ‘피고인 이재명에 대한 공소취소의 근거’를 만들기 위해 이뤄지는 것으로, 그 불법성이 명백하다”며 “향후 국회에서 출석요구서가 왔을 때 출석해야 하는지, 이번 일에 대응할 (검찰 내) 특별조직을 언제, 어느 정도 규모로 만들 것인지 밝혀달라”고 요구했다. 박 부부장검사는 “두 질문 내지 요청에 답을 못하겠다면 그 이유라도 2026-03-23 20: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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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 공천發 내홍·지지율도 바닥… 국힘, 해법찾기 ‘골머리’ 대구시장 공천을 둘러싼 국민의힘 갈등이 극한으로 치닫고 있다. 당 공천관리위원회가 ‘혁신 공천’을 내세워 유력 후보들을 공천 배제(컷오프)한 여파로 당사자들의 반발이 이어지는 가운데 당 지지율마저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대로 가면 파국을 맞을 수 있다”는 위기감이 확산하며 사태 수습을 위한 지도부의 고심도 깊어지고 있다. 대구시장 후보에서 컷오프된 주호영 의원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23일 공관위와 당 지도부를 향해 날 선 비판을 쏟아냈다. 주 의원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장동혁 대표가 대구시민들 앞에서 공정한 경선을 약속해놓고, 저녁에 비상식적 결정을 방치한 사태를 가볍게 볼 수 없다”며 “이정현 공관위원장 개인의 일탈인지, 장 대표의 묵인 아래 벌어진 일인지 분명히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 전 위원장도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이 자르고 싶었던 이진숙을 국민의힘이 잘랐다”며 “저에 대한 컷오프는 민주주의를 배신한 행위”라고 반발했다.공천 잡음이 커지는 상황에 2026-03-23 18: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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盧 묘역 찾은 정청래 “檢전횡 근절 보고 드립니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23일 경남 김해 봉하마을을 찾아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며 눈물을 훔쳤다. 검찰청 폐지와 그 후속 입법인 중대범죄수사청·공소청 설치법을 모두 처리한 지 이틀 만이다. 검찰개혁 성과를 보고하겠다는 취지로 봉하를 찾은 정 대표는 ‘논두렁 시계’ 보도 등을 거론하며 언론을 향해 “몰염치하고 사악하다”고 날을 세웠다. 노 전 대통령에 대한 향수를 자극하는 이번 행보는 6·3 지방선거를 앞둔 지지층 결집의 포석으로도 풀이된다.정 대표는 봉하마을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검찰청은 이제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됐다”며 “수사와 기소, 영장 청구권의 막강한 칼을 마구 휘둘렀던 검찰의 전횡을 근절하게 됐음을 보고드린다”고 했다. 그는 이어 노 전 대통령의 어록을 인용해 “‘깨어있는 시민들의 조직된 힘’으로 검찰개혁도 한 발 한 발 내디딜 수 있었다”고 했다. 정 대표는 “한고비 한고비를 넘을 때마다 노 대통령님이 그립고 사무쳤다”며 울먹이기도 했다. 최고위에 앞서 2026-03-23 19: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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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우유 소비 1980년대 후반 이후 최저 23일 오후 서울 시내의 대형마트에서 한 시민이 흰 우유를 구매하고 있다. 낙농진흥회에 따르면 지난해 1인당 흰 우유 소비량은 22.9㎏으로 전년(25.3㎏)보다 9.5% 감소했다. 이는 흰 우유 소비가 본격적으로 증가한 1980년대 후반 이후 최저치다. 2026-03-23 20: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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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근 후보자 "국가 곳간은 정부의 전유물 아냐"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는 23일 "민생과 경제·산업에 미칠 영향을 최소화하도록 추가경정예산을 신속히 편성해 국회에 제출하겠다"고 말했다. 박홍근 후보자는 이날 오전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인사청문회 모두발언에서 "최근 중동 불확실성이라는 외부 충격으로 어렵게 되살아난 경기회복 흐름이 위축될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최근 수치상 경제지표 개선에도 불구하고 'K자형 성장'이라 불리는 양극화의 그늘 속에서 많은 국민이 회복의 온기를 누리지 못하고 있다"며 "특히 유류비 상승은 단순한 물가 수치를 넘어 서민과 소상공인들에게 생존의 문제로 다가온다"고 강조했다. 박 후보자는 기획예산처의 역할과 관련해 "기획예산처가 나라의 곳간지기를 넘어 대전환기를 맞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그리는 설계자이자 국가 대도약을 이끄는 컨트롤타워로서 핵심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여야를 넘어 국회와 정부를 잇는 견고한 가교로서 첨예한 이해관계를 하나로 묶어내는 정치력을 2026-03-23 11: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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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2분기 전기료 안 올린다… 12분기 연속 동결 한국전력이 올해 2분기(4~6월) 적용될 연료비조정단가를 '킬로와트시(㎾h)당 5원'으로 유지한다. 연료비 조정단가는 2022년 3분기 이후 16개 분기 연속, 일반용 전기요금은 12개 분기 연속 동결되는 셈이다. 23일 한전에 따르면 전기요금은 기본요금, 전력량요금, 기후환경요금, 연료비조정요금 등으로 구성되며 최근 에너지 가격 흐름을 반영하기 위한 것이 '연료비조정단가'다. 일반적으로 해당 분기 직전 3개월간 유연탄, 액화천연가스(LNG) 등 연료비 변동 상황을 고려해 kWh당 ±5원 범위에서 결정되는데 현재 최대치인 '+5원'이 적용되고 있다. 2분기 실적연료비는 최근 3개월간 유연탄, 액화천연가스(LNG), 벙커씨유(BC유)의 무역통계가격 평균을 환산계수로 가중해 산출된다. 계산에 따르면 실적연료비는 410.85원/㎏으로 차감 후 적용 기준연료비 494.63원/㎏보다 낮았다. 이에 따라 변동연료비는 -83.78원/㎏으로 계산됐다. 변동연료비에 전력을 생산할 때 투입되는 연료량 2026-03-23 09:2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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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재무 "이란원유, 제재유예로 한국 등 동맹에 판매가능"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은 미국이 유가 안정을 위해 이란산·러시아산 원유 제재를 일시 해제한 것을 두고 원유가 중국 대신 한일 등 아시아의 다른 동맹 및 파트너 국가들로 갈 수 있게 된 것이라며 정당하다고 주장했다. 베선트 장관은 22일(현지시간) 미 NBC방송 일요 시사 프로그램에 출연해 이란산 원유 제재 한시 해제로 이란이 140억 달러(21조원)의 수입을 얻게 된 것 아니냐는 질문을 받고 "이란 원유는 늘 중국에 할인된 가격으로 팔린다"면서 "인도네시아로 간다면, 일본으로 간다면, 한국으로 간다면 우리의 상황이 더 나아지는 것"이라고 했다.그러면서 140억 달러는 과도한 수치라고 강조했다. 베선트 장관은 이란산 원유와 러시아산 원유에 대한 제재의 일시 해제로 해당 원유를 대부분 미국의 아시아 동맹국이 중국 대신 살 수 있게 된 것이라며 제재 유예의 정당성을 재차 강조했다. 베선트 장관은 48시간 내에 호르무즈 해협을 열지 않으면 이란 발전소들을 파괴하겠다는 도널드 트럼프 2026-03-23 08:4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