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측은 “이 노트북은 온도가 60도 이상이면 위험할 수 있다고 명시하고 있다. 소비자도 고온의 전기장판 위에서 노트북 밑에 있는 통풍구를 베개로 막은 채 3시간 이상 사용했다고 말한 만큼 자체 문제보다는 사용환경의 문제로 보고 있다”며 “서비스센터에서 노트북을 방문·수거해 정밀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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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8-02-25 10:06:11 수정 : 2008-02-25 10: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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