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닷컴] 사건을 담당한 서울 서초경찰서 관계자는 "2일 오전 최진실의 사망 사실이 보고됐다"며 "경찰이 최진실의 자택에서 정확한 사건 파악을 위해 확인 조사중에 있다"고 전했다.
최초발견은 어머니가 했으며, 연락을 받고 동생 최진영씨가 도착했다고 경찰 밝혔다.
촬영/편집 김경호기자 stillcut@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 : 2008-10-02 11:25:01 수정 : 2008-10-02 11:25:01
[세계닷컴] 사건을 담당한 서울 서초경찰서 관계자는 "2일 오전 최진실의 사망 사실이 보고됐다"며 "경찰이 최진실의 자택에서 정확한 사건 파악을 위해 확인 조사중에 있다"고 전했다.
최초발견은 어머니가 했으며, 연락을 받고 동생 최진영씨가 도착했다고 경찰 밝혔다.
촬영/편집 김경호기자 stillcut@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