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닷컴] 2일 오후 서울 일원동 삼성서울병원에 마련된 故 최진실의 빈소에 윤현숙씨가 근심어린 표정으로 들어서고 있다.
박효상 기자 photo_p@segye.com 팀블로그 http://comm.blog.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 : 2008-10-02 20:53:09 수정 : 2008-10-02 20:53:09
[세계닷컴] 2일 오후 서울 일원동 삼성서울병원에 마련된 故 최진실의 빈소에 윤현숙씨가 근심어린 표정으로 들어서고 있다.
박효상 기자 photo_p@segye.com 팀블로그 http://comm.blog.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