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린더 업계의 초우량 기업을 추구하는 ‘대화유공압’

현재 거의 모든 자동화 시스템 및 산업기계에 사용되고 있는 유압·공압 실린더.

유압·공압 실린더는 포크레인이나 불도저 같은 건설 기계뿐만 아니라, 프레스, 압축기, 자동차 브레이크, 경도계, 지게차, 특장차, 인장압축계 등에 쓰인다. 그 외에도 힘이 필요로 하는 모든 곳엔 유압·공압 실린더가 사용되는데, 산업기계의 중추적 역할을 하는 실린더를 제조하는 대표 업체로 ‘대화유공압’을 들 수 있다.

‘기술 중심’, ‘고객 중심’을 경영 철학으로 내세운 ‘대화유공압’은 지난 1978년 설립된 이래, 과감한 설비투자와 기술개발을 통해 다양한 첨단 제조설비를 구축하였고, 현재는 체계적인 생산시스템으로 산업 전반의 수요에 부응을 하고 있는 상태이다.

‘대화유공압’은 충분한 기술적 분석을 통하여 제품을 설계·제작하고, 또 내구성 테스트를 충분히 거친 후에야 비로소 제품을 시장에 내놓는다. 이 때문에 업계들 사이에선 ‘대화유공압’이 믿을 수 있는 기업으로 통한다.

또, 그간 축척돼 온 고도의 기술을 응용하여 제품의 대형화, 다양화 등에 힘쓰고 있으며, 더불어 고강력 소재와 고급 패킹을 사용하여 제품의 고급화에도 힘을 쏟고 있다.

부천시청과 평택시청에선 ‘대화유공압’의 실린더가 사용된 재활용압축기를 쓰고 있으며, 삼성·현대·두산 같은 국내 유명 중공업의 산업 현장에도, ‘대화유공압’의 실린더가 장착된 산업기계가 이용된다. 그뿐 아니라 두바이 같은 해외 산업 현장의 기계에도 이 회사의 실린더가 쓰이고 있어, ‘대화유공압’은 그 명성을 해외에까지 떨치고 있는 중이다.

이처럼 ‘대화유공압’은 국내 내수시장에서의 안정적인 유통망에 안주하지 않고, 해외 수출시장으로의 도약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을 하고 있는데, 이 같은 열정은 ‘대화유공압’을 유압·공압 실린더 분야의 초우량 기업으로 발돋움하는데 발판이 되었다.

‘대화유공압’의  대표와 모든 임직원들은 “보다 나은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지금도 노력과 연구를 계속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실린더 업계에서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대화유공압’의 열정이 담긴 유압·공압 실린더는 홈페이지(http://www.dhcyl.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사항이나 궁금한 점은 고객센터((본사)02-2675-6648)를 이용해 해결할 수 있다.
 
대화유공압(본사) / 02-2675-6648 / http://www.dhcy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