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관계자는 “김 대표를 사회당원이라고 오인할 만한 사정이 있었고 그런 주장이 김 대표와 사회당의 사회적 평가를 저하하는 내용이라 보기 어렵다”고 처분 배경을 설명했다.
김정필 기자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 : 2009-10-16 19:03:50 수정 : 2009-10-16 19:03:50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