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태권도평화봉사재단은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신한금융투자타워에서 제4기 2009∼10 동계 태권도평화봉사단 발대식을 열고 해외 파견 활동을 시작한다. 태권도평화봉사단은 이달 중순부터 세계태권도연맹(WTF) 회원국 중 앙골라, 콩고민주공화국, 캄보디아, 라오스, 에콰도르 등 5개 대륙 24개국에 27개팀으로 구성된 100명의 단원을 파견한다. 이들은 태권도 정신과 기술, 용품을 보급하고 한국 문화 홍보 활동 등을 벌인다. 문준식 기자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