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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는 글로벌셀러를 양성하는 것이 우리 글로벌셀러아카데미의 경영철학입니다"

입력 : 2011-05-25 14:55:03 수정 : 2011-05-25 14:5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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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경제 불황 속에서 불투명한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창업을 원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가고 있다. 퇴직을 앞둔 직장인, 부업을 준비하는 주부, 그리고 취업난을 몸소 겪고 있는 대학생들과 청년 실업자들, 이들이 공통적으로 찾는 창업 아이템은 비용을 적게 들이고도 높은 수익률을 얻을 수 있는 일이다.

과연 그런 사업이 있을까? 조그만 가게를 오픈하는 데도 수천만원의 창업 비용이 들어가는 것이 현실이다. 하지만 적은 비용을 들이고도 성공 확률이 높은 글로벌셀러, 해외구매대행에 대한 정보가 알려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이 분야에 뛰어들고 있다.

'글로벌셀러'란 국내 오픈마켓의 인기상품을 이베이, 라쿠텐, 타오바오 등 해외 오픈마켓 시장에 판매하며, 반대로 해외 오픈마켓의 인기상품을 11번가, 옥션, G마켓 등에 판매하는 인터넷 중개무역상이다.

인터넷의 발달로 이미 지구촌이 하나로 연결되었고, 보이지 않는 국경을 넘나들면서 지구촌 반대편에 있는 제품을 클릭 몇 번으로 살 수 있는 세상이 된 것이다.

해외구매대행에서 시작된 글로벌셀러의 개념은 개인이 운영하는 국제 오퍼상이라 보면 될것이다. 인터넷 및 국제 배송시스템의 발달과 함께 성장해 온 글로벌셀러는 인터넷에 존재하는 거의 모든 제품의 취급이 가능하다. 일반 인터넷 쇼핑몰과 비교하여 상대적으로 경쟁이 덜 치열하고 가격 경쟁력도 갖출 수 있는 블루오션 시장이라 할 수 있다.

다만 일반인이 접근하려면 언어의 장벽을 비롯해서 기술적인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어느 정도의 교육이 필요한 것이 사실이다. 해외구매대행이라든가 국제배송, 해외 결제, 특히 창업자의 경우는 아이템의 선정과 해외 오픈마켓의 셀러 진출 등의 교육이 선행되어야 하는 과제로 남는다.

현재 글로벌셀러에 관련한 교육을 진행하는 곳은 몇 군데 있지만, 그중에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글로벌셀러아카데미(www.gsa.re.kr, 대표 심재성)의 경우는 좀 남다르다. 쇼핑몰을 직접 운영하고 있는 강사진이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교육을 진행하기 때문에 이론에 그치는 강의가 아닌 실제 창업에 도움이 되는 살아있는 교육인 것이다.

글로벌셀러아카데미의 심재성 대표는 “교육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글로벌셀러로 창업한 사업자들이 돈을 벌수 있도록 육성하는 것도 교육 기관의 의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운영하고 있는 육성실은 타 교육 기관에서 볼 수 없는 가장 큰 장점입니다. 아이템 선정에서부터 제품 리스팅까지 모든 실무가 한 공간에서 지내는 강사들에 의해 사후 관리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단순히 돈만 버는 사업자가 아닌, 진정으로 성공하는 글로벌셀러를 양성하는 것이 우리 글로벌셀러아카데미의 경영철학입니다.” 라며 이 업계에선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최고의 교육기관으로 성장할 것이라며 자신감을 피력한다.

회사를 다니며 시간을 쪼개서 글로벌셀러 창업을 준비하는 J씨는 “두 아이를 키우며 아기용품, 유모차, 옷, 장난감 등을 해외구매대행업자를 통해서 샀더니 제품도 좋고 가격도 국내 백화점보다 저렴하길래 친구들에게도 이 방법을 알려주기도 했어요. 그러다가 내가 직접 대행을 하면 제품도 믿을 수 있고 더 싸게 사고, 수입도 생기겠다 싶어 교육을 받게 되었어요.”라며 누구나 직장을 다니면서도 충분히 할 수 있는 일이라고 한다.

누구나 꿈꾸는 나만의 사업, 정년 걱정 없고 명예퇴직 걱정 없이 자유롭게 일하고, 자본은 적게 들면서 수익을 극대화 할 수 있는 떠오르는 블루오션인 글로벌셀러. 세계 최고의 인터넷 환경을 자랑하는 대한민국에서 지식을 기반으로 하는 신개념 무역인 글로벌셀러에 지금 많은 사람들이 부푼 꿈을 안고 도전하고 있다.

교육 및 창업에 관련된 더 자세한 내용은 글로벌셀러아카데미(www.gsa.re.kr, 02-2051-0011)로 문의하면 된다.

미디어팀 media@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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