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또 “여권 전체로는 친이계가 분당을 해서 안철수를 끌어들여 제 3당을 창당한뒤, 박근혜당과 대선후보를 단일화해서 민통당(민주통합당) 후보와 경쟁하는 것이 필승구도”라고 덧붙였다.
이강은 기자 kelee@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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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2-01-17 11:12:48 수정 : 2012-01-17 11: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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