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서해안으로 상륙한 제7호 태풍 '카눈(KHANUN)'이 수도권을 통과해 동해상에서 소멸된 가운데 서울 하늘이 파란색을 드러내고 있다.
남제현 기자 jehyun@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 : 2012-07-19 17:26:18 수정 : 2012-07-19 17:26:18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