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한별이 요염한 탱고 여인으로 변신해 눈길을 끌고 있다.
언더웨어 브랜드 보디가드가 '탱고 레드'를 주제로 촬영한 2012년 F/W 화보에서 박한별은 탄력있는 몸매와 과감한 포즈로 촬영장을 뜨겁게 달궜다는 후문이다.
(사진=보디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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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2-11-28 10:08:58 수정 : 2012-11-28 10: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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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한별이 요염한 탱고 여인으로 변신해 눈길을 끌고 있다.
언더웨어 브랜드 보디가드가 '탱고 레드'를 주제로 촬영한 2012년 F/W 화보에서 박한별은 탄력있는 몸매와 과감한 포즈로 촬영장을 뜨겁게 달궜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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