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인 독일 뫼스바우어 박사가 발견한 ‘뫼스바우어 효과’는 감마선 동위원소를 이용해 핵 공명 현상을 관측하는 것으로 나노기술(NT) 등에 필요한 연구 기법이다. 그동안 김 교수는 뫼스바우어 연구논문 306편을 발표했다.
오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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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3-01-30 21:19:43 수정 : 2013-01-30 21: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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