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시대에 발맞추어 영어 실력 향상뿐 아니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해외영어캠프를 찾는 학부모들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미니 조기유학’이라고도 불리는‘스쿨링캠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스쿨링 캠프란 캠프 기간 동안 해외 현지의 우수한 공립 및 사립 학교에서 외국 학생들과 함께 수업에 참여하는 것으로 선진국의 교육문화를 경험하고 또래들이 사용하는 영어를 접할 수 있어 살아있는 영어를 배울 수 있는 캠프이다.
업계 최초 4년 연속 소비자 선정 신뢰기업 대상 및 3년 연속 국가 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32년 전통 유학닷컴은 이번 여름방학 기간 동안 미국 동부 뉴저지와 서부 LA, 캐나다 밴쿠버, 영국 캠브리지, 뉴질랜드 오클랜드, 필리핀 세부, 따가이따이까지 총 5개국의 주요 도시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그 중 미국 동부와 서부, 뉴질랜드 캠프가 스쿨링 캠프다. 미국 동부 캠프에 참가하는 학생들은 액티비티와 학교 수업을 접목시킨 커리큘럼으로 문화와 영어를 동시에 체험하고 주말에는 하버드, MIT, 예일, 프린스턴, 콜럼비아 대학교와 같은 미국 명문대를 탐방하게 된다.
미국 서부 캠프는 서부 명문 대학 UCLA를 방문하고 캐빈형 기숙사에서 또래의 원어민 친구들과 동거 동락하는다이나믹 캠프가 포함되어 있어 현지 학생들과 친밀도 형성에 아주 적합한 캠프이다.
뉴질랜드 캠프의참가 학생들은 첫 주에 현지 적응 및 집중 영어 수업을 별도로 받은 후 현지 학교에 참여하여 부담 없이 자연스럽게 캠프에 적응할 수 있도록 하였다.
미국 동부캠프 참가자 윤수정 학생은 “미국의 명문 하버드대, 예일대, 프린스턴대, MIT대학, 콜럼비아대학을 직접 둘러보면서 마음 속의 꿈을 키우고 실현할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다”고 밝혔다.
유학닷컴 해외영어캠프는 24시간 내내 인솔자의 안전한 학생 관리를 비롯하여 학부모들이 학생들의 캠프 생활을 매일 볼 수 있도록 ‘학부모전용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다. 무엇보다 32년의 노하우로 캠프 프로그램 구성이나 운영이 어느 업체보다 우수하여 만족도 높은 캠프로 인정 받아 재등록율이 30% 이상을 자랑한다.
유학닷컴 해외영어캠프는 전화나 방문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방문상담시 모든 고객에게는 브랜드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한편 5월 11일까지 등록 할 경우 특별 할인혜택 및 샘소나이트 기내용 캐리어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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