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걸즈 박시현, 주다하가 스스로 신체 사이즈를 측정하는 동영상이 화제다.
로드FC의 로드걸로 활약중인 박시현과 주다하는 지난 4월 로드FC 대회를 앞두고 새 유니폼과 프로필 촬영을 위해 스튜디오를 찾았다.
동영상에는 프로필 촬영이 진행중인 모습과 줄자를 들고 거리낌없이 스커트를 올리며 허벅지 사이즈를 재는 모습이 나온다. 이때 드러난 매끈한 각선미는 남성팬들을 설레게 하기 충분하다.
(사진=로드FC 동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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