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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령앓이’ 신드롬 배우 최진혁, 아놀드파마 전속모델 활동

입력 : 2013-08-23 10:17:08 수정 : 2013-08-26 18: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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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구가의 서’에서 ‘구월령’역을 훌륭히 소화해 '월령앓이' 신드롬을 일으키며 여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 배우 최진혁이 2013년 아놀드파마 전속모델로 활동한다.

그 동안 드라마 ‘스캔들’에서 ‘우아미’ 역으로 활동하고 있는 조윤희를 전속모델로 수많은 남성들을 설레게 했던 아놀드파마는 배우 최진혁까지 전속모델로 영입, 2013년 레저 스포티브 패션을 선도하게 될 원투펀치를 모두 보유하게 됐다.

'구가의 서'를 통해 수많은 별명을 양산하며 신드롬을 일으켰던 최진혁은 하반기 기대작인 ‘상속자들’ 캐릭터 역시 찔러도 피한방울 안 나올 것 같은 차가운 이미지의 역할을 소화하여 변하지 않는 매력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실제로 그 동안 톡톡 튀는 패션스타일로 여심을 설레게 하며 다양한 패션업계 활동을 해온 최진혁은 패셔니스타로도 유명하다.

톡톡 튀는 반전매력의 배우 최진혁과 핫아이콘 조윤희를 전속모델로 아놀드파마는 20대에서부터 40대까지 어필할 수 있는 패션 아이템을 공격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그 동안 아놀드파마 골프패션 브랜드로만 인식 되어 오던 이미지를 탈피하여 2013년에는 Urban Lifestyle에 잘 어울리는 액티브한 실루엣과 기능성을 더하여 레저 스포티브 패션으로의 확장과 변화를 꾀하겠다는 계획.

특히 아놀드파마의 레저패션은 기능성 뿐 아니라 아놀드파마만이 가지고 있는 밝고 컬러풀한 감성이 적용되어 젊은 소비자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으며 어느새 패션업계 선두로 나서고 있다는 평가다.

아놀드파마 관계자는 “도시 감성에 잘 어울리는 깊이 있고 절제된 세련미가 돋보이는 배우 최진혁, 조윤희와 함께 올 가을 레저 패션업계에서 선두 굳히기에 적극 나설 방침”이라고 밝혔다.

아놀드파마 전속모델 최진혁, 조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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