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
걸그룹 걸스데이의 유라·민아·소진·혜리가 아찔한 티저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걸스데이 소속사는 2일 공식 SNS를 통해 '드디어 내일 컴백해요.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려요! 이번 주 컴백 무대 모두 본방사수! 여러분이 기다리셨던 마지막 공개사진 유라입니다. 많이 기다리셨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걸스데이는 오는 3일 컴백 쇼케이스를 갖고 KBS2 '뮤직뱅크'에서 타이틀곡 '썸씽(Something)'을 공개한다.
방송인 클라라 또한 과감한 전신 망사 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클라라는 자신의 트위터에 “마리끌레르와 클라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클라라는 ‘S라인’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검은색 망사 의상을 입고 섹시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클라라와 걸스데이의 화보를 본 누리꾼들은 "걸스데이·클라라 모두 몸매 '갑'", "클라라와 유라는 신이 내린 명품 몸매", "집중력 강화 시스루인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클라라는 다음달 24일 첫 방송하는 tvN 새 금토드라마 ‘응급남녀’에 출연할 예정이다.
(사진 = 걸스데이·클라라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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