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대기환경청이 8일 서울 서대문구 유플렉스 신촌점 앞 광장에서 ‘미세먼지 대응방안 홍보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송형근 수도권대기환경청장(뒷줄 왼쪽에서 세 번째), 김혜선 KBS 기상캐스터(〃 〃 네 번째), 동부 프로미 농구단 치어리더들이 미세먼지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팻말을 들고 있다. 김범준 기자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