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남성채널 FX는 지난 1일 5월의 FX GIRL로 레이싱모델 남궁은애를 선정했다. 이번 화보는 역대 최고의 수위로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남궁은애’는 174cm의 늘씬한 키와 또렷한 이목구비로 레이싱모델 사이에서도 독보적인 인지도를 갖고 있다. 각종 모터쇼와 화보촬영을 통해 많은 남성팬을 확보하고 있으며, 지난해 인제 오토 레이싱팀의 소속 모델로 활동하기도 했다.
최고 수위의 섹시화보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5월의 FX GIRL 남궁은애의 화보는 한 달간 FX의 공식 페이스북과 방송을 통해 만날 수 있다.
(사진=FX)
[ FXGIRL 특집]
■ '볼륨 퀸' 박소유, '아슬아슬' 코스프레
■ 레이싱모델 박소유, 11월 FX걸 선정
■ 김유연, 속옷 입는 모습 '아찔하게 풍만하게'
■ '명불허전' 허윤미, 숨통 조이는 섹시미
■ 이은혜 "여자가 가슴 만지는 거 너무 싫다"
■ 'FX GIRL' 방은영 "그나마 걸친 것도"
■ 정지은, '이것이 진정한 명품 S라인'
■ FX걸 조세희, 일부러 속옷을? 손 위치 '예술'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