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외 수영장 '어번 아일랜드'에서 휴식한 뒤 오후 6시부터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25종의 와인을 시음하는 와이너리 투어를 즐길 수 있다.
프랑스의 드골 전 대통령이 즐겨 마신 에코 샴페인 '드라피에'와 '핑구스' 등 다양한 와인을 맛볼 수 있다.
패키지 가격은 34만원이며 세금·봉사료가 별도로 부과된다.
메이필드 호텔, 추석패키지 '도란도란'
○…메이필드 호텔은 다음 달 1일부터 16일까지 추석패키지 '도란도란'을 선보인다.
슈페리어룸 1박과 2인 조식 식사권이 제공되며 국악공연 관람, 달 관측, 민속놀이 등을 하며 명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꾸몄다.
가격은 20만원이며 9월5일부터 10일까지는 17만원(세금·봉사료 별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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