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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데이즈호텔 특급혜택! 노후대비보장•전화한통이면 혜택이 바로!

입력 : 2014-12-11 14:00:00 수정 : 2014-12-11 19: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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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를 중심으로 확산된 호텔 분양 열기가 전국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현재 제주도에서는 데이즈호텔· 브라이튼호텔· 라마다· 비스타케이· 하워드존슨 등이 분양 중인 가운데 강원도 지역에서는 속초라마다 호텔이, 서울에서는 르와지르 명동호텔이 분양에 나선 상태다.

이러한 호텔 투자 열풍에는 국내 관광산업의 눈에 띄는 성장세가 그 배경이 되고 있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를 찾은 외래 관광객은 전년 대비 9.3% 늘어난 1217만5550명으로 조사됐다.

특히 한류열풍 등에 힘입어 아시아권 지역 관광객이 급증한 가운데 중국인 관광객의 경우 전년 대비 52.5% 증가한 4,326,869명으로 나타났다. 반면 급증하는 관광수요에 비해 숙박시설 공급이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어서 이를 겨냥한 호텔 공급이 성황리에 전개되고 있다.

하지만 최근 제주도의 경우 분양형 호텔이 우후죽순 등장하면서 수익성과 안정성에 대한 검증이 요구되고 있다. 특히 입지와 브랜드· 운영시스템 등을 꼼꼼하게 확인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강조하고 있다.

세계적인 브랜드들이 각축을 벌이는 제주도에서는 최근 대규모 글램핑 시설을 도입해 차별화를 꾀하는 호텔이 주목을 받고 있다. ‘서귀포 데이즈클라우드 호텔’이 대표적인 사례다.

실제 지난 6월 분양했던 서귀포 데이즈 호텔 1차 분양 당시 3주 만에 분양을 완료할 만큼 집중적인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최근 진행되고 있는 2차 분양에서도 선릉역 소재 모델하우스에 방문객들이 몰려들며 성공 분양을 기대하고 있다.

서귀포시 서귀동 바닷가 앞에 들어서는 이 호텔은 전용면적 22~35㎡으로 구성되며 휘트니스센터· 사우나· 고급라운지· 바· 컨벤션· 대식당 등이 호텔 내 조성된다. 특히 2,500평의 부지에 전용 초대형 글램핑장과 야외 수영장· 바비큐장 등의 대규모 야외부대시설을 도입해 눈길을 끈다.

또한 서귀포에서는 드물게 전 객실 발코니(테라스)를 설치해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이 면적(실평수 1.5평~2.5평)은 분양가격에도 포함되지 않는 서비스 면적이다. 운영은 윈덤AMC와 국내 호텔운영 전문업체인 산하HM에서 맡았다.

이 호텔 관계자는 "데이즈 호텔은 세계 최상위 브랜드임에도 투자금액이 적고 호텔 관광 수요가 탄탄한 서귀포 관광미항 바로 앞에 들어선다는 점, 10년간 매월 확정수익과 이자지원까지 한다는 점에서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하다."고 말했다.

또 투자금 대비 확정수익 연16%(대출이자5%포함)이고 실투자금은 7000만~9000만원이다. 분양가격은 1억4천만~1억8천만원이며 계약금 10%· 중도금 50%(무이자융자)· 잔금 40%(준공시 2016.9)이다.

또 호텔오픈 2년 차부터는 운영수익을 배분하며 1년에 7박 8일을 무료로 평생 이용할 수 있다. 오픈 후 청약 시 층•호수 선착순 배정받고 현재 이벤트로 전화상담 후 방문예약 시 고객 사은행사로 50만원상당 제주도여행상품권 및 여행용 고급캐리어 가방을 증정한다.

분양문의: 1800-6332
대표홈페이지: www.데이즈호텔.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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