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스텔라 전율이 1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프리즘타워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SBS MTV ‘더쇼 시즌4’에서 멋진 무대를 펼치고 있다.
이날 ‘더쇼 시즌4’에는 빅스, 보이프렌드, 니엘, 소나무, 피에스타, 나인뮤지스, 러블리즈, 후니용이, 여자친구, 안다, 에릭남, 에이블, 러버소울, 헤이니, 연두, 스텔라, 에이코어, 샤넌 등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꾸몄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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