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서울 현대자동차 강남 오토스퀘어에서 모델들이 싼타페 더 프라임을 선보이고 있다. 싼타페 더 프라임은 질소산화물을 50% 이상 감축하도록 한 환경부의 유로6 배출가스 규제를 만족시키는 e-VGT R엔진을 탑재했다.
이재문 기자 moon@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이슈 세계일보 영상뉴스
입력 : 2015-06-04 18:00:30 수정 : 2015-06-04 18:00:30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4일 오전 서울 현대자동차 강남 오토스퀘어에서 모델들이 싼타페 더 프라임을 선보이고 있다. 싼타페 더 프라임은 질소산화물을 50% 이상 감축하도록 한 환경부의 유로6 배출가스 규제를 만족시키는 e-VGT R엔진을 탑재했다.
이재문 기자 moon@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