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포미닛 허가윤이 6일 오후 역삼동 리츠칼튼호텔에서 열린 채널 K STAR의 '포미닛 비디오'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채널 K STAR의 '포미닛 비디오'는 포미닛(지현, 가윤, 지윤, 현아, 소현) 멤버의 거짓과 가식이 없는 포미닛의 실제 생활을 낱낱이 보여줘 사생활을 엿볼 수 있는 '극사실주의 관찰카메라'로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스포츠월드 김두홍 기자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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