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엄정화가 13일 오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미쓰 와이프'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미소를 짓고 있다.
하루아침에 다른 사람의 삶을 대신 살게 된다는 신선한 설정과 개성 넘치는 캐릭터, 엄정화-송승헌과 김상호, 라미란, 서신애의 풍성한 앙상블이 더해진 '미쓰 와이프'는 8월 13일 개봉한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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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5-07-13 11:13:18 수정 : 2015-07-13 11: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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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엄정화가 13일 오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미쓰 와이프'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미소를 짓고 있다.
하루아침에 다른 사람의 삶을 대신 살게 된다는 신선한 설정과 개성 넘치는 캐릭터, 엄정화-송승헌과 김상호, 라미란, 서신애의 풍성한 앙상블이 더해진 '미쓰 와이프'는 8월 13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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