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단체인 초록생활은 지난 2일 환경노동위 김영주 위원장, 권성동, 이인영, 이자스민, 은수미 위원과 보좌관 등 29명이 낙동강 하구 탐방장에서 생태탐방선 무지개보라호를 타고 하구 일대 모래섬 등을 시찰했다.
지난 2일 낙동강 하구 생태탐방선 무지개보라호에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위원 4명과 보좌관들이 초록생활 대표 백해주씨로부터 낙동강 하구 일대 생태계 특성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초록생활 제공 |
부산=전상후 기자 sanghu60@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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