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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깨끗한 '살균 중고책' 기획전 진행

입력 : 2015-11-04 10:19:01 수정 : 2015-11-04 10: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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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는 유아 중고전집을 살균 소독해 배송하는 '새책 같은 개똥이네 중고전집' 기획전을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3~7세를 위한 중고 유아동 전집을 한데 모아 할인 판매한다.

3~7세 추천 도서인 '바바파파' 전집은 15만2000원, 0~3세 영아들이 좋아하는 '허니북' 전집은 3만2800원, 6살~초등 저학년에게 인기가 좋은 감성 동화책 'EQ 천재들' 전집은 14만8000원에 내놨다.

이 외에도 2~5세가 읽을 수 있는 한국헤밍웨이 '우리아이 읽기 생활동화' 전집은 5만1200원, 4~7세 추천 도서인 '지혜의 달인 탈무드' 전집은 3만7300원에 판매한다.

모든 고객에게 오는 11일까지 추가할인 받을 수 있는 모바일 11번가 앱 전용 장바구니 쿠폰(1만원, 2만원)을 지급한다. 또한 T멤버쉽 50% 할인, 마일리지 적립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한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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