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옥타곤걸' 아리아니 셀레스티가 운동으로 단련된 몸매를 과시했다.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매력이 넘치는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비키니를 입은 채 탄탄한 몸매와 풍만한 애플힙을 과시했다. 특히 그는 뇌쇄적인 포즈로 섹시한 분위기를 연출해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UFC 파이트 나이트 인 서울(UFC Fight Night in Seoul)’은 오는 11월 2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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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아리아니 셀레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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