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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영화제’ 신인여우상 이유영, 박소담과 다정한 사진 공개…“언니야 축하해 짱짱”

입력 : 2015-11-27 10:15:11 수정 : 2015-11-27 10: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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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유영이 ‘청룡영화제’에서 신인여우상을 수상해 화제인 가운데, 이유영이 박소담과 함께 찍은 사진이 덩달아 화제다.

배우 박소담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유영 축하해. 내 동기 멋지다. 언니야 축하해 짱짱”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영과 박소담은 드레스를 입고 다정하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이유영과 박소담의 아름다운 외모가 돋보인다.

앞서 이유영과 박소담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기과 동기로 알려졌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청룡영화제 신인여우상 이유영, 대종상에 이어 청룡까지” “청룡영화제 신인여우상 이유영, 너무 기쁠 듯” “청룡영화제 신인여우상 이유영, 박소담과 친하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유영은 지난 대종상에 이어 26일에 진행된 청룡영화제에서도 신인여우상을 수상했다.

사진 = 박소담 인스타그램

이슈팀 en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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