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이 훈남 프로골퍼 이영돈과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볼륨 몸매가 화제다.
황정음은 지난 2013년 촬영한 '그라치아' 화보는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한껏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화보 속 황정음은 검은색 비키니를 입고 도발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가냘픈 허리와 풍만한 볼륨감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황정음은 최근 이영돈과 연인으로 발전했다. 과거 오랫동안 공개연애를 했던 남자친구 김용준과 지난 3월 헤어졌다.
이슈팀 ent2@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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