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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원은 SBS 일일 드라마 ‘마녀의 성’(극본 박예경, 연출 정효)에서 시련 앞에서도 강한 긍정 여신 오단별 역을 맡아 약 2년여 만에 안방 극장 복귀를 앞있다.
이에 그는 배역이 가진 특징을 엿볼수 있는 포스터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정원은 맑고 하얀 피부와 어울리는 분홍색 맨투맨 의상을 입고 그네에 앉아있다. 이와 함께 그는 소품용 머리띠를 착용하거나 풍선을 들고 미소를 머금는 모습으로 상큼하고 청초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또 다른 컷에서는 최정원의 귀여운 면모가 더욱 눈에 띈다. 최정원은 쉬는 시간을 틈타 다트를 던지며 잠시 동심의 세계로 돌아간 듯 보인다. 그는 그 모습을 찍던 카메라를 발견하고 환하게 웃어보이며 사랑스러운 모습을 보인다.
'마녀의 성' 속 오단별은 부모와 남편을 잃은 슬픔에도 좌절하지 않고 어려움을 긍정의 힘으로 헤쳐나가는 밝은 성격을 가진 캐릭터다. 사진 속 최정원의 모습은 힘든 일이 있어도 오뚝이처럼 다시 일어서는 오단별의 일상을 보여준다. 이에 시청자들은 드라마 방영 전부터 기분 좋은 설렘을 선사하고 있는 최정원의 활약에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날 현장에서는 메인 포스터부터 드라마에 사용될 소품 사진까지 수십 컷에 달하는 사진을 찍어야 했다. 최정원은 이런 상황에서도 여자 주인공으로서 단 한 번도 힘든 내색 없이 작업을 마쳐 스태프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마녀의 성’은 인생의 벼랑 끝에 몰려 돌싱이 된 시어머니, 며느리, 시누이가 갈등과 상처를 극복하고 가족이 되어가는 인생 극복기를 그린 드라마로 오는 12월 14일 첫 방송 된다.'마녀의 성’ 최정원이 청순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최정원은 SBS 일일 드라마 ‘마녀의 성’(극본 박예경, 연출 정효)에서 시련 앞에서도 강한 긍정 여신 오단별 역을 맡아 약 2년여 만에 안방 극장 복귀를 앞있다.
이에 그는 배역이 가진 특징을 엿볼수 있는 포스터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정원은 맑고 하얀 피부와 어울리는 분홍색 맨투맨 의상을 입고 그네에 앉아있다. 이와 함께 그는 소품용 머리띠를 착용하거나 풍선을 들고 미소를 머금는 모습으로 상큼하고 청초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또 다른 컷에서는 최정원의 귀여운 면모가 더욱 눈에 띈다. 최정원은 쉬는 시간을 틈타 다트를 던지며 잠시 동심의 세계로 돌아간 듯 보인다. 그는 그 모습을 찍던 카메라를 발견하고 환하게 웃어보이며 사랑스러운 모습을 보인다.
'마녀의 성' 속 오단별은 부모와 남편을 잃은 슬픔에도 좌절하지 않고 어려움을 긍정의 힘으로 헤쳐나가는 밝은 성격을 가진 캐릭터다. 사진 속 최정원의 모습은 힘든 일이 있어도 오뚝이처럼 다시 일어서는 오단별의 일상을 보여준다. 이에 시청자들은 드라마 방영 전부터 기분 좋은 설렘을 선사하고 있는 최정원의 활약에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날 현장에서는 메인 포스터부터 드라마에 사용될 소품 사진까지 수십 컷에 달하는 사진을 찍어야 했다. 최정원은 이런 상황에서도 여자 주인공으로서 단 한 번도 힘든 내색 없이 작업을 마쳐 스태프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마녀의 성’은 인생의 벼랑 끝에 몰려 돌싱이 된 시어머니, 며느리, 시누이가 갈등과 상처를 극복하고 가족이 되어가는 인생 극복기를 그린 드라마로 오는 12월 14일 첫 방송 된다.
이슈팀 ent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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