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우주산업㈜(KAI·대표이사 하성용·사진)은 15일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생산성본부가 평가한 생산성경영시스템(PMS) 심사에서, 레벨 7+(플러스)를 획득했으며, 올해 PMS 최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