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화 이성균 사장(왼쪽)이 18일 서울 광진구 능동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열린 문화사각지대 아동 청소년을 위한 유니버설발레단의 ‘호두까기 인형’ 자선발레공연에서 행사 주최측인 자원봉사애원의 유경득 사무총장에게 ‘꿈씨발전기금’으로 2천만원을 기탁하고 있다. 꿈씨발전기금은 미래세대 꿈의 씨앗인 어린이들을 위해 쓰여진다. 정성수 기자 사진=자원봉사애원 제공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