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위는 29일 전체회의를 열어 강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실시 계획서를 의결했다.
강 후보자는 대구 출신으로, 벤처기업 위니텍의 대표이사를 지내는 등 15년간 여성 기업인으로 활동했고, 지난 2012년 19대 총선 때 새누리당 비례대표로 국회에 입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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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5-12-29 09:35:37 수정 : 2015-12-29 09:3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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