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윤현민·전소민, 1년 만에 결별… 수상소감이 수상했어

입력 : 2016-01-05 15:12:11 수정 : 2016-01-05 16:03:09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배우 윤현민과 전소민이 1년여 열애 끝에 결별했다.

5일 OSEN에 따르면 지난해 4월 열애를 인정한 윤현민과 전소민은 지난 연말 자연스러운 결별 수순을 밟았다.

이에 대해 윤현민과 전소민 소속사는 "확인 중"이라며 말을 아꼈다.

두 사람은 선후배 사이에서 연인으로 발전해 1년여 간 교제해왔다. 하지만 작년 12월30일 열린 '2015 MBC 연기대상'에서 신인상을 받은 윤현민이 수상소감에 연인 전소민을 언급하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냈다.

현재 윤현민과 전소민은 각각 MBC 주말극 '내 딸 금사월'과 MBC 일일극 '내일도 승리'에 출연하고 있다. 

현화영 기자 hhy@segye.com
사진=한윤종 기자 hyj0709@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피프티피프티 키나 '청순&섹시'
  • 피프티피프티 키나 '청순&섹시'
  • 박신혜 '미소 천사'
  • 이세영 '청순미 발산'
  • 뉴진스 다니엘 '반가운 손 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