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노핀은 새해를 맞아 캐릭터 머핀 4종을 출시했다. 체다치즈가 가득 들어 있는 촉촉한 머핀 위에 원숭이 캐릭터로 장식한 ‘2016년엔’, ‘복 많이 받고’ 2종과, 순수하고 담백한 맛을 살린 부드러운 머핀이 기본인 ‘다 잘 될거야’, ‘HAPPY NEW YEAR’ 2종이다. 각 3000원.
롯데제과는 초콜릿 브랜드 ‘샤롯데’를 선보였다. 샤롯데는 입 안에서 부드럽게 녹는 감촉과 깊고 풍부한 고품질 빈의 향기, 카카오버터를 비롯한 엄선된 고급원료 등으로 차별화된 고급 초콜릿 브랜드를 지향한다. 초콜릿 2종, 파이 1종, 기프트 초콜릿 3종 등 6종으로 구성됐다.
이니스프리는 스킨과 로션, 인리치드 에센스 등 제주한란을 이용한 스킨케어 3종을 새로 선보인다. 항산화 효과를 자랑하는 제주한란 추출물을 함유해 메마른 피부에 윤기를 부여하고 방어력을 강화해 준다고 한다. 피부 탄력을 높여 눈에 띄게 주름을 줄여주고, 피부색도 맑게 해준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6만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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