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CJ대한통운의 단기차입금 총액은 3천100억원으로 늘어난다.
회사 측은 "중국 물류업체 로킨의 인수 잔금 조달을 위한 일시적인 단기차입금"이라면서 "향후 시장환경에 따라 장기자금으로 대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연합>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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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6-01-19 16:18:46 수정 : 2016-01-19 16: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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