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은 2013~2015년 828건에 약 4000만점, 1조5568억원어치(정품가격 기준)의 위조상품을 단속했다고 28일 밝혔다.
28일 관세청 인천본부세관 제1압수창고에서 직원들이 압수한 물품들을 정리하고 있다. 관세청이 최근 3년간 가장 많이 적발한 ‘짝퉁’ 밀수 브랜드는 비아그라로 나타났다. 연합뉴스 |
세종=박찬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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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6-01-28 20:19:17 수정 : 2016-01-28 20: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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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관세청 인천본부세관 제1압수창고에서 직원들이 압수한 물품들을 정리하고 있다. 관세청이 최근 3년간 가장 많이 적발한 ‘짝퉁’ 밀수 브랜드는 비아그라로 나타났다.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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