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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김구라 "계좌 추적 당한 적 있다" 부패 사건에 연루?

입력 : 2016-01-29 10:01:38 수정 : 2016-01-29 10: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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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김구라 "계좌 추적 당한 적 있다" 부패 사건에 연루?
사진: 방송 캡처

썰전 김구라 "계좌 추적 당한 적 있다" 부패 사건에 연루?

썰전 김구라가 계좌 추적을 당한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 김구라는 "나도 계좌 추적을 당한 적이 있다"고 깜짝 고백했다.

이에 전원책이 "부패 사건에 연루 됐었냐"고 묻자, 김구라는 "내 주변 연예인들이 도박에 연루된 적이 있지 않나"고 전했다.

이어 김구라는 "그 중에 한 명과 내가 돈 거래를 했는데 '왜 돈 거래를 했냐'는 이유로 계좌 추적을 했더라"라며 "그래도 별 일이 아니니까 나중에 통보만 받았다"고 전했다. 

인터넷팀 김나영 기자 mai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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