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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와 열애설' 티파니, "아무리 사랑해도 일 강요하면 헤어져"

입력 : 2016-01-29 14:00:53 수정 : 2016-01-29 14: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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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와 열애설' 티파니 연애관 재조명 사진= KBS2 '안녕하세요' 방송 캡처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와 힙합레이블 AOMG 소속 작곡가 겸 가수 그레이가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티파니의 연애관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2014년 방송된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이하 안녕하세요)에서 이영자는 티파니에게 “사랑하는 남자친구가 자신에게 이렇게 일을 시키면 어떻게 할 것이냐”라고 질문했다.  

이에 티파니는 “아무리 사랑해도 헤어져야죠”라고 단호하게 대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서현도 “남자친구가 일을 시킨다면 절대 안 한다”며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오히려 ‘내가 네 일해줄게’라고 해야 된다. 돈을 많이 줘도 안 한다”고 말했다.

인터넷팀 조정남 기자 jj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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