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월 토익이 끝났다. 신 토익이 도입되는 5월 29일 토익 전까지 이제 6번의 토익시험 일정이 남은 상황에서, 300%까지 환급해주는 토익인강이 있어 화제다.
에스티앤컴퍼니의 외국어전문 ‘영단기’(대표 윤성혁, 이정진)'는 오는 5월 신 토익이 적용되기 전 마지막 겨울방학 동안 토익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 최대 300%까지 환급을 해주는 강좌 수강생을 1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영단기 300% 환급반은 복잡한 미션 없이 강좌만 제대로 수강해도 최소 100%를 환급 받을 수 있어 토익 수험생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먼저 출석률 100%를 달성하면 수강료 전액을 환급해주고, 토익 성적에 따라 100%를 추가 환급해주며 친구 추천 후 출석미션을 함께 성공할 경우에도 100% 환급돼 최대 300%까지 환급 혜택을 받게 된다.
영단기는 최식 토익 시험 트렌드를 반영한 유수연, 정재현, 김성은, 린한, 김대균 등 영단기 스타강사들의 강의를 매달 업데이트해 최신 강의를 제공한다. 이번 강좌는 3개월 과정으로 2월부터 수강할 수 있으며, 수강생의 토익 목표 점수와 레벨에 맞게 700점 목표반, 850점 목표반으로 커리큘럼이 구성됐다.
스타강사들의 토익인강 뿐 아니라, ▲영단기 고득점 부스터, ▲모바일 앱, ▲토익 트렌드 리포트, ▲실전모의고사 등 단기 고득점자들의 학습법을 그대로 적용한 자료를 일/주/월간 단위로 제공해 효율적인 토익 학습을 지원한다. 또한 이번 토익 300% 환급반 수강시 영단기만의 철저한 토익성적 향상 노하우를 바탕으로 제작된 토익 단기 졸업 비법서를 전원 증정한다.
영단기 박형준 본부장은 “수강생들이 수강료에 대한 부담 없이 신 토익이 도입되기 전 목표 토익점수를 획득할 수 있도록 토익 환급반 인강을 신설하게 됐다”며 "영단기에서 처음 선보이는 300% 환급반으로 겨울방학 동안 목표 점수를 달성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외국어학원 1위 영단기('2016 소비자가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대상' 디지틀조선일보 주최)의 ‘300% 환급반’ 과정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영단기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