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도 지나고 겨울방학도 마무리로 접어드는 가운데 2월의 첫 토익시험이 발렌타인데이에 진행된다. 오늘 시험 직후 실시간으로 토익 정답을 확인할 수 있는 곳이 있어 수험생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영단기는 2월 14일 토익 시험(303회차) 직후 오후 2시, 정답을 빠르게 공개하고 실시간으로 해설하는 토익 풀 서비스를 100% 무료로 제공한다.
오늘 토익시험에 응시한 수험생이라면 시험 직후 오후 2시부터 영단기 홈페이지에서 토익 정답을 확인하며 토익 예상점수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토익점수가 발표되는 데 20여일의 기간이 걸리는 반면, 영단기에서는 토익정답을 복원하면서 이번 시험의 예상점수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어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영단기에서는 오늘 토익에서 논란이 될 정도로 까다롭거나 난이도가 높았던 문제는 추가로 해설을 제공한다. 하태경, 김대균, 박재형, 댄리 등 영단기 스타강사진이 직접 해설 특강을 진행하기 때문에 다음 토익시험까지 대비할 수 있다.
영단기 토익정답 풀 서비스에서는 정답 확인 뿐 아니라 토익 강사진, 시험응시생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는 라이브 채팅창을 마련해 토익시험 후기를 공유할 수 있고 선생님의 한줄평 등을 제공해 토익시험 체감난이도를 파악할 수 있다.
영단기의 토익 풀 서비스는 영단기만의 철저한 토익성적 향상 프로그램을 통해 개발됐다. 현재 누적 이용건수 1백만 건을 돌파할 정도로 토익 수험생들의 ‘필수 코스’로 자리잡았다.
외국어학원 1위 영단기('2016 소비자가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대상' 디지틀조선일보 주최)에서 가장 빠르게 공개하는 토익정답은 영단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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