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포시즌스 호텔에서 한국대표로 뉴욕에서 열리는 ''월드베스트 50 레스토랑''행사에 참가하는 스타셰프 5인방이 모여 결의를 다지고 있다. 남제현기자 jehyun@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