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진우 기자는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촛불집회 홍보대사 진박 김진태 의원. 김진태 의원님 더 분발해주세요"라는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바람이 불면 촛불은 다 꺼진다"고 말해 논란이 된 김진태 의원이 "우리도 백만 모일 수 있다"고 발언했다는 내용의 기사를 링크했다.
앞서 김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내일(17일) 탄핵 반대 애국집회에 저도 참석한다. 이 추위에 고생하실 분들을 생각하니 가만히 있을 수가 없다"며 "머릿수 하나라도 보태야겠다. 우리도 백만 모일 수 있다"고 박근혜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 참여를 독려했다.
정은나리 기자 jenr38@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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