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포토] 김지민, '깜찍한 하트'
입력 : 2017-02-16 14:38:55 수정 : 2017-02-16 14:38:54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오피니언
-
![[설왕설래] 트럼프 부인 멜라니아의 조언](//img.segye.com/content/image/2025/01/15/128/20250115524586.jpg
)
[설왕설래] 트럼프 부인 멜라니아의 조언 미국에서 최악의 대통령 배우자로 꼽히는 사람은 누구일까. 16대 대통령 에이브러햄 링컨의 부인 메리 토드 링컨이다. 미국 역대 최고 대통령으로 인정받는 사람의 부인이 최악의 평가를 받는 건 아이러니다. 둘 사이에선 공통분모를 찾기 어렵다. 링컨은 흙수저로 정규 학력은 1년도 채 되지 않았다. 반면 금수저인 메리는 당시 여성으로서는 드물게 프랑스어를 구사할 -
![[세계타워] 솔로몬의 판결](//img.segye.com/content/image/2024/02/21/128/20240221519128.jpg
)
[세계타워] 솔로몬의 판결 지난해 11월29일 사상 초유의 감액 예산안이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통과했다. 정부 예비비를 반으로 싹둑 자르고, 대통령실·감사원·검찰 등의 특수활동비를 전액 삭감하는 내용이었다. 예산안 법정 심사기한 도래를 고리로 정부·여당을 벼랑 끝으로 내몬 셈이었다. 여당 말마따나 “재난재해 대비, 민생·치안 예산 삭감으로 국민 고통을 가중시킬 것”이라는 우려가 -
![[세계포럼] 대통령다운 모습을 보고 싶다](//img.segye.com/content/image/2019/09/24/128/20190924514599.jpg
)
[세계포럼] 대통령다운 모습을 보고 싶다 그는 대통령으로 남았으면 역사의 평가가 달라졌을지도 모른다. 몇 가지 우연이 절묘하게 맞아떨어진 덕분에 대통령이 된 그는 재임 기간 의회와 불화했다. 거대 야당은 사사건건 그의 발목을 잡았다. 의회 내 지지 세력은 소수여서 국정은 비틀거렸다. 대통령과 의회는 둘 다 국민에 의해 선출됐다는 정통성을 내세우며 충돌하곤 했다. 정치권은 좌우로 나뉘어 정쟁에만 몰 -
![[이인숙의3A.M.] 젠슨 황 사전](//img.segye.com/content/image/2025/01/15/128/20250115524322.jpg
)
[이인숙의3A.M.] 젠슨 황 사전 “제 재킷이 마음에 드시나요? (소개자) 게리 샤피로와 좀 다르게 입어봤어요. 좋지 않더라도 익숙해지세요.” 2025년 젠슨 황의 가죽 재킷은 반짝였다. 젠슨 황은 자신의 시그니처 룩을 살짝 변형해 CES 무대의 첫인상을 새롭게 연출했다. (제품 사진과 대조해 톰 포드에서 만든 8990달러 상당의 악어 무늬 에나멜 재킷인 것 같다는 추측이 나왔다.) 첫 배
![[설왕설래] 트럼프 부인 멜라니아의 조언](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01/15/128/20250115524586.jpg
)
![[세계타워] 솔로몬의 판결](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4/02/21/128/20240221519128.jpg
)
![[세계포럼] 대통령다운 모습을 보고 싶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19/09/24/128/20190924514599.jpg
)
![[이인숙의3A.M.] 젠슨 황 사전](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01/15/128/20250115524322.jpg
)
포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