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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박스, 업계 최초 카카오톡 주문하기 도시락 입점

입력 : 2017-11-02 10:00:53 수정 : 2017-11-02 10: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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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주얼한식 토핑밥&수제도시락 바비박스(대표 박은석)가 도시락업계 최초로 카카오톡 주문하기 입점했다.

이에 토핑밥&수제도시락 바비박스를 카카오톡 주문하기에서도 도시락을 전국 매장에서 배달과 픽업의 서비스로 손쉽게 즐길 수 있게 됐다.

바비박스 전인석 팀장은 “모바일 소비트렌드가 확대되는 가운데 카카오톡 주문하기는 새로운 판매채널”이라며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서비스와 편의를 제공하고자 하는 본사의 노력의 결실인 만큼 가맹점 매출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며, 신규고객 창출에도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바비막스는 이번 입점을 기념해 오는 10일(금)까지 매일 카카오톡 주문하기를 통해 토핑밥&수제도시락 3,000원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바비박스를 플러스친구로 등록하고 카카오톡 채널에서 ‘바비박스’를 검색하면 즉시 사용 가능한 3,000원 할인 모바일쿠폰이 바로 제공되어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바비박스는 매월 2회씩 창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 창업설명회 참석자에 한해 바비박스 창업시 특별한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창업설명회는 전화 또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김정환 기자 hwani8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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