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중앙우체국 내 ‘틴틴우체국’을 찾은 어린이들이 로봇을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틴틴우체국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4차 산업혁명을 직접 체험할 수 있게 로봇 전시관, 코딩체험존, 3D 프린팅 전시관으로 꾸며져 있다. 이재문 기자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