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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인권위원회는 정문자(56·사진) 전 한국여성단체연합 공동대표가 상임위원(차관급)으로 취임했다고 22일 밝혔다. 정 상임위원은 국가인권위원회법 제5조에 따라 지난달 28일 국회에서 선출됐고 문재인 대통령이 임명했다. 임기는 2021년 6월까지 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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